|  최근게시물(종합)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G-Search    

 

Today :: 2019.11.21
Name P C W L/U
유닉스 0 0 0 08/20
리눅스 0 0 0 02/05
Windows 0 0 0 08/03
네트워크 0 0 0 05/21
메뉴얼팁 0 0 0 04/30
프로그램 0 0 0 12/10
좋은글 0 0 0 11/17
와글와글 0 0 0 07/21
그림판 0 0 0 06/27
포토앨범 0 0 0 07/04
배경화면 0 0 0 08/25
등업신청 0 0 0 10/25
방명록 0 0 0 02/15


 복남이네 전체 게시판 검색

 날짜별 등록된 글 알림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태그 클라우드
타협 Windows Server 2003 iOS 4.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Naac qmail 로딩 속도 향상 SQL 인젝션 KMPlayer 3.1.0.0 너에게 묻는다 Total Commander 8.50 beta 6 트위터 울음 Torchlight VMware Tools ubuntu 10.10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2.0 정식 토스카 혼 108배 Siri on an iPhone 3GS Linkin Park - Iridescent [HD] - from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RAMDISK http://www.ghisler.com/801_rc1.php 네트워크 딜레이 속도 향상 MiniFirefox 스마트폰 iRinger 4.2.0.0 VMware NAT 포트포워딩 설정하기 엑셀

 Powered by 다이렉트 호스팅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2013-07-09 00:46:17, Hit : 3617)
  
 최상일  [기여도 146 63.6%]
     http://www.smilezone.info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살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추억하며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이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 놓았는지~~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 하면서~~

그러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그리 간단하지 않아

헤어지자 작정하고
아이들에게 누구하고 살 거냐고 물어보면
열번을 모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다는
아이들 때문에 눈물흘리고

까마득한 날 흘러가도
융자받은 돈 갚기 바빠서
내 집 마련 멀 것 같고..

한숨 푹푹 쉬며
에고 내 팔자야 노랠 불러도..

어느 날 갑자기 몸살감기라도
호되게 앓다보면..

빗길에 달려가 약 사오는
사람은 그래도
지겨운 아내. 지겨운 남편인걸..

가난해도 좋으니
저 사람 옆에 살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이 있었기에...

하루를 살고 헤어져도
저 사람의 베필되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이 있었기에...

시든 꽃 한송이
굳은 케잌 한 조각에 대한
그 추억이 있었기에...

첫 아이 낳던 날 함께 흘리던
그 눈물이 있었기에...

부모 상 같이 치르고
무덤 속에서도 같이 눕자고
말하던 날들이 있었기에...

헤어짐을 꿈꾸지 않아도
결국 죽음에 의해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날이 있을 것이기에...

어느 햇살 좋은 날
드문드문 돋기 시작한
하얀 머리카락을
서로 바라보다가...

옆에 다가가 살며시
말하고 싶을 것 같아.....

그래도 나밖에 없노라고...
그래도 너밖에 없노라고...


출처 : 인터넷..


[PRINT Text]  [PRINT HTML]

list 


 전체  좋은글 (475)  짧은동화 (117)  시(POET) (89) 
   
681
 [좋은글] 당신이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최상일
2014/11/17 2988
680
 [시(POET)] 만일   

최상일
2014/01/06 3056

 [좋은글]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최상일
2013/07/09 3617
678
 [좋은글] 실현   

최상일
2013/02/20 3796
677
 [좋은글]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최상일
2012/10/23 3243
676
 [좋은글] 얻은것과 잃은 것   

최상일
2012/08/09 3012
675
 [좋은글] If one does not know to which port one is sailing, no wind is favorable.   

최상일
2012/08/06 2906
674
 [시(POET)] 너에게 묻는다   

최상일
2012/07/19 3045
673
 [좋은글] 1도   

최상일
2012/03/14 2810
672
 [좋은글]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최상일
2011/02/22 4554
671
 [좋은글] 온전한 배려   

최상일
2011/02/22 4320
670
 [좋은글] 당신만의 영웅   

최상일
2011/02/22 4236
669
 [좋은글] 고민해결 3가지 방법 등...   

최상일
2010/12/08 4169
668
 [좋은글] 내 길은 내가 만든다   

최상일
2010/08/09 4478
667
 [좋은글] 환기   

최상일
2010/08/09 4590
666
 [좋은글] 현재의 당신   

최상일
2010/08/09 4120
665
 [좋은글] '이까짓 감기쯤이야'   

최상일
2009/12/08 4173
664
 [좋은글] 간단한 성공 비결   

최상일
2009/11/25 4514
663
 [좋은글] 우리 인생 이야기   

최상일
2009/11/25 4356
662
 [좋은글]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최상일
2009/11/25 4135
661
 [좋은글] 1cm 변화   

최상일
2009/06/09 4542
660
 [좋은글]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최상일
2009/05/21 4490
659
 [좋은글] 내려놓기   

최상일
2009/05/06 4641
658
 [좋은글]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최상일
2009/04/28 4535
657
 [좋은글] 다투고 난 후 화해하는 방법   

최상일
2009/04/17 4561
656
 [좋은글] 체면을 모두 벗었더니   

최상일
2009/04/09 4556
655
 [좋은글] 기쁨의 기술   

최상일
2009/04/09 4619
654
 [좋은글] 내면의 어른   

최상일
2009/04/09 4196
653
 [좋은글]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최상일
2009/03/27 4535
652
 [좋은글] 자기 비하   

최상일
2009/03/27 4514
651
 [좋은글] 어린이에 관한 가장 멋진 글   

최상일
2009/03/26 4237
650
 [좋은글] 2도 변화   

최상일
2009/03/26 4252
649
 [좋은글]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   

최상일
2009/03/23 4558
648
 [좋은글] 걸림없이 살줄 알라   

최상일
2009/03/20 4842
647
 [좋은글] 다른 문은 반드시 열린다.   

최상일
2009/03/18 4733
646
 [좋은글] 태도에 미래가 달렸다.   

최상일
2009/03/18 4717
645
 [좋은글] 우연한 성공은 없다.   

최상일
2009/03/18 4503
644
 [좋은글]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최상일
2009/03/18 4196
643
 [좋은글] 대팻날을 갈아라   

최상일
2009/03/18 4584
642
 [좋은글] 미소의 힘   

최상일
2008/12/30 4432
641
 [좋은글] 부, 성공, 사랑   

최상일
2008/12/17 4235
640
 [좋은글]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최상일
2008/11/25 4441
639
 [좋은글]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 중에서^^   

최상일
2008/08/18 4827
638
 [좋은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어느 남편의 일기   

최상일
2008/04/12 5072
637
 [좋은글] 잔디가 자라는 소리   

최상일
2008/04/01 5120
636
 [좋은글]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최상일
2008/03/28 4935
635
 [좋은글] 실패자가 극복해야 할 16가지 업무습관   

최상일
2008/02/20 4945
634
 [좋은글] 피그말리온 효과   

최상일
2008/02/13 4676
633
 [좋은글] 사람이 재산이다.   

최상일
2007/12/18 4902
632
 [좋은글] 가장 ○○한 사람은...   

최상일
2007/09/05 4743
list  1 [2][3][4][5][6][7][8][9][10]..[14] [next]

Copyright 1999-2019 Zeroboard